코스트코 대표 이사가 사망한 근로자 장례식장 가서 한 말

코스트코 대표 이사가 사망한 근로자 장례식장 가서 한 말



코스트코 하남점에서 근로자 한명이 에어컨 없는 주차장에서 하루 26km 걸으며 카트 정리 업무를 함

휴게 시간은 지켜지지 않았음

대표이사는 사망한 근로자 장례식장에 가서 원래 병 있던 거 아니냐고 질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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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이건재미지나  
딴건 툭하면 불매 잘하더니
이건 말도 안나오네


2 Comments
환골탈태  
솔직히 댸표이사가 죽은분 눈꼽 만큼이나 걱정할까? 담부터 직원 뽑을때 건강 항목 더 강화해서 뽑아야겠다는 생각뿐일듯
이건재미지나  
딴건 툭하면 불매 잘하더니
이건 말도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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