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발식 확장' 집착한 카카오…계열사 '통제불능' 불렀다 [정지은의 산업노트]
사법리스크에 주가 4만원 붕괴
투자총괄 구속, 김범수는 소환
의사결정 내릴 사람 없어 '혼란'
계열사 211곳…그룹지시 안먹혀
'이름'만 공유하고 협업은 안돼
영업이익률 매년 추락 5% 그쳐
기사 전체 링크
http://n.news.naver.com/article/015/0004904794?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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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 내릴 사람 없어 '혼란'
계열사 211곳…그룹지시 안먹혀
'이름'만 공유하고 협업은 안돼
영업이익률 매년 추락 5%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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