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전문 변호사 누나가 말하는 이혼 강력 추천하는 케이스....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의 보호자 역할을 도맡아 하는 케이스
시간이 지나면 고마울줄 아는데 나이먹고도 전혀 모르고 징징댐
내가 남편이나 아내의 엄마, 아빠가 된거같은 느낌
이런 경우는 이혼하는게 맞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