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한다는 후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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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쟌망룹히  
직장이나 사회에서의 행동,말 한마디는 조심하고 남을 배려하는게 물론 맞긴하지만
사회적자아로서의 나자신이 아닌
내가 원하는걸 추구하고 행복해지고자 하는 근본적인 자아를 잃으면 안된다는 의미같음..

행복의 기준이 타인의 인정을 얻는것이라면 절대 행복해질수 없다는 말에 뼈저리게 공감한다...
세상에서 가장 인기있는 시체가 되어봤자임..


6 Comments
쟌망룹히  
직장이나 사회에서의 행동,말 한마디는 조심하고 남을 배려하는게 물론 맞긴하지만
사회적자아로서의 나자신이 아닌
내가 원하는걸 추구하고 행복해지고자 하는 근본적인 자아를 잃으면 안된다는 의미같음..

행복의 기준이 타인의 인정을 얻는것이라면 절대 행복해질수 없다는 말에 뼈저리게 공감한다...
세상에서 가장 인기있는 시체가 되어봤자임..

럭키 37 포인트!

환골탈태  
나네...

럭키 36 포인트!

페인  
자존감이 있어야 함...
 
먹고살고 바쁘다보니 타인의 시선보다는 피해 주지않고 살자
정도였던것같네요. 그래서 특별히 스트레스는 안받고 살았던것같아요
내숭쟁이  
아 근데 사회적동물이라..어쩔수 없이 관계를 가져야 하는거 아닌가..
우리는 그것들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배려라는 단어로 합의하여야 하지만
항상 그끝은 시기 질투가 스며들며, 공평하지 못하다고 생각되어 버리며, 끝은 갑질로 또는 손절로 끝나는 것이 인간관계의 무한반복 같음.

나자신의 인생이라 나의뜻대로 사는게 맞지만,
사견으로는, 배려라는 단어아래에 "손해본다"는 개념자체를 없애버리면, 꽤 괜찮은 느낌을 받을수 있슴.
ㅇㅅㅇ7  
난 안부끄러운데 오히려 친구들이 나를 부끄러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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