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불출석 한 대신 약과 사진 보낸 SPC 회장.jpg
"국감 증인으로 못 나가요" 국회에 약과 사진 보낸 회장님 (naver.com)
"K-푸드의 세계화와 함께 SPC그룹의 글로벌사업 확장을 목표로 계획된 불가피한
해외 출장 때문에 국정감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점을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7월 예약한 항공권 등을 첨부했습니다.
특히 허 회장은 SPC삼립의 약과가 7,900개 후보 중 68개만 선정되는 식품 관련 국제 행사에서 수상해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다며 '약과' 사진도 별도로 첨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