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월드컵 창설 발표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월드컵 창설 발표

 

사우디가 e스포츠 산업 최강국이 되기 위해서 창설 했다고 함

 

기존 사우디에서 개최하던 대회인 39;게이머즈839; 2023의 종목과 상금은 이러함

 

 

철권7 (100만 달러)
FIFA 23 (300만 달러)
PUBG Mobile (310만 달러)
Rainbow Six Siege (200만 달러)
Dota 2 (1,500만 달러)
ESL R1 (100만 달러)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및 스타크래프트 II (50만 달러)
스트리트 파이터 6 (100만 달러)
PUBG (200만 달러)
CS:GO (100만 달러)
로켓 리그 (200만 달러)

 

 

 

e스포츠 월드컵의 경우는 규모와 상금이 더욱 커지기에

 

종목과 상금 또한 늘어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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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슈퍼맨  
스포츠쪽으로 투자 많이 하는군
끄부끄부  
골프도 중동쪽에서 리그 만들더니 e스포츠도 월드컵을 만드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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