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두 배 확대를 “대환영”한 독일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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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ani.co.kr/arti/opinion/column/1113514.html?_fr=fb#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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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솔이  
지금 당장 독일에 사는데 그래도 전 한국 의료가 더 좋습니다. 인구의 90프로 이상이 국가에서 정한 공보험 가입자인데, 돈 더 벌려고 사보험 가입자만 받는 의사들도 널렸습니다. 독일 의료의 핵심은 안 죽고 살려두는 정도이기 때문에 완치, 후유증, 흉터 등을 관리하는 데에는 한국 의료가 훨씬 낫다고 봅니다. 진짜 의료 때문에 속 터지는 일이 허다합니다. 심지어 독일인들도 여긴 독일이잖아 라고 자조할 정도입니다. 무료라는 거 빼면 한국보다 나을 게 없고 그마저도 공보험 가입자를 받아주는 의사에 한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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