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에서 만원 내고 4만5천원 거스름돈 받은 사람

분식집에서 만원 내고 4만5천원 거스름돈 받은 사람

 

 

항상 양심적으로 살아야겠지만

기억에 남는 양심적인 일은

평생 마음에 남아 바른 인생을 살게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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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소고기  
난 매점에서 만원내고 떡볶이 시켰는데 (떡볶이가 천원인가 이천원임) 떡볶이 받은다음 잔돈 달라고 했는데 아줌마가 만원 받은적없다고 잡아때고 화내셔서 ㅜㅜ 돈도날리고 충격받아서 선불내던 버릇그날로 고침 담임쌤한태 말하고 도움받을걸 매점 보는 애들도 많은데 사기꾼으로 가스라이팅해서 돈도 못돌려받고 일주일용돈 다날려서 손덜덜떨려서 엄마한태 말했더니 니가 그렇지 그러게 왜 선불내냐 물건받고 돈내야지 돈안낸거아니냐캐서 두번째 오열함


3 Comments
소고기  
난 매점에서 만원내고 떡볶이 시켰는데 (떡볶이가 천원인가 이천원임) 떡볶이 받은다음 잔돈 달라고 했는데 아줌마가 만원 받은적없다고 잡아때고 화내셔서 ㅜㅜ 돈도날리고 충격받아서 선불내던 버릇그날로 고침 담임쌤한태 말하고 도움받을걸 매점 보는 애들도 많은데 사기꾼으로 가스라이팅해서 돈도 못돌려받고 일주일용돈 다날려서 손덜덜떨려서 엄마한태 말했더니 니가 그렇지 그러게 왜 선불내냐 물건받고 돈내야지 돈안낸거아니냐캐서 두번째 오열함
연경  
잘하셨네요
오랑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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