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전혜진 둘째 아들, 출국…형따라 유학길 올랐다
배우 이선균, 전혜진의 둘째 아들이 출국했다.
2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두 배우의 둘째 아들 이룬 군은 최근 해외 유학길에 올랐다. 첫째 이룩 군이 미국 유학 중인 만큼 둘째 역시 아빠 이선균의 마약 혐의 이후 빠르게 출국한 것.
이는 엄마 전혜진이 남편의 사태로 인해 아이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급하게 판단 내린 것으로 보여진다. 전혜진의 지인에 따르면 이선균의 마약 관련 최초 보도가 나온 이후 전혜진이 가장 먼저 아들의 유학부터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https://v.daum.net/v/2023102717110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