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전혜진 둘째 아들, 출국…형따라 유학길 올랐다

이선균,전혜진 둘째 아들, 출국…형따라 유학길 올랐다

배우 이선균, 전혜진의 둘째 아들이 출국했다.

2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두 배우의 둘째 아들 이룬 군은 최근 해외 유학길에 올랐다. 첫째 이룩 군이 미국 유학 중인 만큼 둘째 역시 아빠 이선균의 마약 혐의 이후 빠르게 출국한 것.

이는 엄마 전혜진이 남편의 사태로 인해 아이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급하게 판단 내린 것으로 보여진다. 전혜진의 지인에 따르면 이선균의 마약 관련 최초 보도가 나온 이후 전혜진이 가장 먼저 아들의 유학부터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https://v.daum.net/v/202310271711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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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일상다반사  
한국인 없는데 가던가... 교포사회에 소문 파다할 건데


6 Comments
페인  
얼바인쪽으로 많이 가겠징..
쟌망룹히  
연좌제는 없어졌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한 개인을 집단의일부로 보는경향이 있어서...ㅜ나같아도 외국으로 뜰듯..
ENNN  
ㅠㅠㅠㅠ아이고
일상다반사  
한국인 없는데 가던가... 교포사회에 소문 파다할 건데
로그  
애들이
무슨죄...?
ISFP  
몸이 멀리 가도 마음은 복잡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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