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의 성향을 참고해서 만들었다는 캐릭터

친누나의 성향을 참고해서 만들었다는 캐릭터

네이버웹툰 가비지타임
성준수라는 등장인물이 있음
 
 
 
오른쪽 = 성준수
 
입만 열면 욕이라서 초반에 독자들에게도 비호감을 많이 샀음












평소 대사가 걍 이럼









성격이 저러다보니
미움받을까봐 작가가 일부러 예쁘게 그려주기까지 함



근데










작가피셜
성준수 캐릭터의 모티브는 작가 친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에 팀원들 들어왔을 때









팀원들 마주친 뒤 혼잣말 상태









(예전 팀원들 만나고) 안부인사
아니.









팀원이 슛 성공했더니 하는 말









일상 대화









같은 팀에게 하는 말









팀원 발견









같은 팀에게 하는 말2









같은 팀에게 하는 말3
X나 패고 싶다.










전설의
준수야
입닥쳐





근데 누나가 남동생에게 하는 말이라고 보면
욕이 아니라 그냥 대화처럼 보이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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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ENNN  
앜ㅋㅋㅋ


6 Comments
가우리야  
집에선 입에 걸레물고
나가선 요조숙녀
글쎄……  
이래서 검열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봄. 원래 저런 애들이 많을까 저런 만화 보고 배워서 하는 애들이 많을까. 원래 저런 애들은 어디서 보고 배웠을까.
오늘하루  
말이 거친게 왜 자연스러운건지 이해를 못한다
형제간에 저렇게 말하게 둔다고?

럭키 12 포인트!

DABIN  
ㅡㅡ 입이 참..
ENNN  
앜ㅋㅋㅋ
오랑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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