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흥공장 직원2명, 방사능 피폭확인

삼성전자 기흥공장 직원2명, 방사능 피폭확인



피폭된 직원은 손이 부은 상태로 원자력의학원 비상진료센터를 방문했으며,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피폭 종사자에 대한 사실을 의학원으로부터 보고받았으며,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또, 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를 삼성전자 기흥공장으로 파견돼 사건이 일어난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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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ISFP  
피폭된 양이 얼마큼인지 몰라도 그 직원 큰일 났네...


2 Comments
ISFP  
피폭된 양이 얼마큼인지 몰라도 그 직원 큰일 났네...
쟌망룹히  
[@ISFP]
선입견땜에 만약 피폭량이 적어도 다른곳에 취업도 어렵고 이동도 제한될듯..

럭키 35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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