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이 유튜브 본사에서 총기난사했던 사건
샌디에고에 사는 39세의 여성 '나심 아그담'. 이란에서 태어나 샌디에고에서 자람.
자신을 동물 애호가라고 소개하고 유튜브에 채식주의를 설파하는 다수의 동영상들을 올려왔는데
유튜브가 실제 자신의 조회수 보다 수익을 덜 주고있다, 유튜브가 자신의 영상을 검열하고 있다는 등의 망상에 빠져서
유튜브 본사에 가서 총기 난사를 함
총 3명이 부상을 입었고 다행히 사망한 사람은 없었으나, 경찰 포위망이 좁혀오자 총으로 자살함.
'Be Gun'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