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사무소가 버티기에 실패하고 폐업하는 이유

쟈니스 사무소가 버티기에 실패하고 폐업하는 이유



 

 

 

적당히 정리하자면

 

새로운 사장 취임식에서 기자가 "당신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있다!"

라고 하니까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새로운 사장)가

"안 했어!" 라고 잘라 말함

 

여기에 기자가 

"당신이 피해자에게 내 소세지를 먹어보라고 했다는 폭로가 있었다."

라고 말하니까 저 양반이 대답하기를

 

 

"기억을 떠올려봐도 기억나는 부분이 많지 않아서... 진짜로 했을 가능성도 있고 안 했을 가능성도 있고..."

"젊을 때의 이야기고 본인이 유치했던 것도 있다."

 

 

이래버림..ㄷㄷㄷ

 

그 결과

 

일본 트위터 트렌드에 이게 떠버림

 

 




 

"내 소세지"

 

그리고 이거 BBC도 보도함

 

https://news.yahoo.co.jp/articles/6d68bd0e4bda5ab8f59defcd8502d5638c1cd158?source=sns&dv=sp&mid=other&date=20230909&ctg=wor&bt=tw_up

 

 

 

 

 

일본 아이돌 업계가 쟈니스로부터 해방되는 모양새임

 

일뽕들에겐 희소식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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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gom  
쟈니즈 폐업이긴 한데, 새로운 회사를 차림.


2 Comments
gom  
쟈니즈 폐업이긴 한데, 새로운 회사를 차림.
마선생님요  
성폭력범은 소세지를 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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