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도 화제인 고민시 청룡영화 수상 장면

외국에서도 화제인 고민시 청룡영화 수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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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봄날  
본인도 당황스럽고 많이 황당하긴 했을 듯...
단역이긴했으나 영화계 데뷔가 2016년이고,
본인의 출세작이랄 수 있는
마녀 1편에 출연했던게 무려 5년전인 2018년인데,
여우조연상도 아닌 신인상을 받았으니... --;;;
후보에 오른 것 자체도 이해가 안갔는데, 수상까지...
밀수에서 연기는 잘했지만 주연이라고 하기엔 애매했고,
유력 후보가 없었으면 또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올 해 청룡영화제에선 가장 논란이 될만한 부문이었음.
그냥 신인상은 김시은주고, 여우조연상이 맞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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