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경기중 상대방 목을 날로 그은 선수 결국 구속됨

아이스하키 경기중 상대방 목을 날로 그은 선수 결국 구속됨







매트 펫그레이브 (흑인)

아담 존슨 ( 백인 )

10월 28일 영국 아이스하키 경기중 펫그레이브가 존슨의 목을 스케이트날로 그음

과다출혈로 존슨은 사망했음

현재 영국 경찰은 이걸 고의성있다고 판단하고 펫그레이브를 구속시킴

아이스하키 역사상 이런 일은 벌어진적있지만, 의도성을 가진거라 판단하고 구속시킨건 이 사건이 세계 최초

 

하키에서 목보호대는 의무는 아니였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2024년부터 영국 아이스하키협회는 목보호대를 의무화하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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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까탈남  
발로 목을 친거같은데


5 Comments
마빈박사  
와.. 피 쏟아지는거봐... 그와중에 스케이트 타고 가고 있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BIN  
ㅡㅡ 와..
헤이헤이  
겁난다
ISFP  
발차기 하듯이 찼네. 미친 건가.
까탈남  
발로 목을 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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