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난리난 WWE회장 빈스맥맨의 충격적인 사생활

미국에서 난리난 WWE회장 빈스맥맨의 충격적인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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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랑 바람난 여직원중에 그랜트라고 있는데(맨위에 저여자 맞음) 


그 여직원과 빈스 그리고 빈스의 지인(남성) 셋이서 쓰리썸하다가 빈스가 여직원 얼굴에 똥을 싸버림ㅋㅋ

그러고 자기는 샤워하러 가버리고 여직원에겐 얼굴에 똥을 뒤집어 쓴채로 지인한테 서비스 계속하라고 지시함ㅋㅋ

이지랄을 하고 여직원 사진을 찍어서 브록 레스너한테 보내줬다고함
(현재 이거땜에 브록이 WWE쇼에 등장하지 못하는 중, 당장 2달후에 레슬매니아인데 예정도 없다고 함)



추가정보) 빈스 맥맨은 여러건의 성추문으로 인해 현재는 WWE회장직에서 물러난 상태고 사실상의 총책임자는 빈스의 사위 폴레베스크(트리플H)임. 위 사건은 그 성추문들 중 하나의 법정기록이 공개된거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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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kotas1561  
미친새기;; 토나오네;


10 Comments
고양이와스프  
얼굴에 똥을 싸려면 x꼬 근처에 얼굴이 있었다는 소린데 어떤 자세인지 설명좀..
나이땈  
똥까시 하다가 싸버렸네 ㅅㅍ
jeime  
이쁘장한 어린애에게 떵을
연경  
더러워
야봉  
뒤로한겨? 뭘하면 똔을 싸는겨
환골탈태  
[@야봉]
여자가 똥꼬 쑤셔준듯...
워낙 야스를 많이 하다보니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가봄...
말랑말랑  
똥....ㄷㄷㄷ
오랑케  
븅태
끄부끄부  
진짜 하다하다 별;;; 어휴;;
kotas1561  
미친새기;; 토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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