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화제가 된 로버트 패틴슨의 목소리 연기 데뷔

해외에서 화제가 된 로버트 패틴슨의 목소리 연기 데뷔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북미 더빙 예고편에서 공개된 로버트 패틴슨의 목소리
영상에 나오듯이 저 왜가리 역할을 로버트 패틴슨이 맡았고 심지어 이게 첫 목소리 연기 데뷔작이다.


처음 본 사람들은 저런 역할도 소화할수 있는거냐고 놀란 사람들이 많았는데
원래 북미에서 연기를 가르칠때 목소리 연기(Voice Acting)도 기본적으로 가르쳐서
웬만한 더빙 연기는 다 기본기는 되어 있다고한다.






참고로 그어살 북미 더빙판 성우진은 여타 지브리 작품들이 그렇듯이 호화로운 캐스팅을 자랑하는데


- 크리스찬 베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하울 이후로 두번째 출연)

- 로버트 패틴슨
- 젬마 찬
- 마크 해밀 (천공의 성 라퓨타에서 무스카 이후로 두번째 출연)

- 데이브 바티스타

- 윌렘 대포
- 카렌 후쿠하라
- 플로렌스 퓨




이번작은 특히나 매우 화려해서 배역만 보면 오스카를 노리고 만든 영화인가라고 생각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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