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 현금성 보유 자금 순위
도요게이자이에서 조사한 넷캐쉬(현금+예금+단기보유 유가증권에서 유이자부채를 뺀 실질적 보유자금)를 기준으로 한 순위
출처 : https://toyokeizai.net/articles/-/648151?page=9
10위
주식회사 스바루
현금보유액 : 5,490억엔 (한화 4조 9,607억원)
사업 부문 : 자동차, 항공우주
9위
세콤
현금보유액 : 5,999억엔 (한화 5조 4,206억원)
사업 부문 : 보안경비
8위
화낙 주식회사
현금보유액 : 6,012억엔 (한화 5조 4,323억원)
사업 부문 : 산업용 로봇, 공작기계
7위
리크루트 홀딩스
현금보유액 : 6,089억엔 (한화 5조 5,019억원)
사업 부문 : 구인구직
6위
SMC
현금보유액 : 6,855억엔 (한화 6조 1,941억원)
사업 부문 : 공기압 제어 시스템 부품, 자동화 기기
5위
키엔스
현금보유액 : 1조 45억엔 (한화 9조 765억원)
사업 부문 : 공장 자동화용 부품
4위
패스트리테일링
현금보유액 : 1조 1,172억엔 (한화 10조 949억원)
사업 부문 : 패션 의류
3위
라쿠텐 그룹
현금보유액 : 1조 2,885억엔 (한화 11조 6,427억원)
사업 부문 : 인터넷 서비스, 인터넷 금융
2위
신에츠화학공업
현금보유액 : 1조 4,056억엔 (한화 12조 7,008억원)
사업 부문 : 화학제조
1위
닌텐도
현금보유액 : 1조 7,108억엔 (한화 15조 4,586억원)
사업 부문 : 비디오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