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서울대학생 인터뷰

1994년 서울대학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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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보이네요


2 Comments
pa  
대충 기억에 나서, 찾아보니 신발 광고였네. 프로스펙슨가…그냥 광고보니 이 말이 하고 싶어지네. 정신대가 위안부라고 착각을 많이 함, 정확히 하자면 정신대는 여자근로 정신령이라고 44년에 한국여성을 징집한 강제노역이었고, 우리 한국 여성들이 끌려가 몹쓸짓을 당한건 정신대가 아니고 위안부다. 그건 이미 30년대초반부터의 일이고 외국인포함 대략 그 피해자가 5만-60만임. 일본 유학을 다녀온 애비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어떤 미친넘은 미래를 위해? 화해라는 헛소리를 계속 하던데, 뻔뻔한 일본놈들은 여전히 그런적 없다고 오리발이란건 다들 알거다. 우리는 이런 역사를 잊어선 안되고, 그 역사를 정확하게 기억해야 미래에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는다. 일본은 우리나라 여성을 성적노리개부터 강제노역까지 뼛골 골수까지 빼먹은 아주 잔학한 놈들이고, 진실한 사과는 지금까지도 없다는걸. 꼭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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