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아이 출산한 고딩엄빠가 애 많이 낳은 이유
11살 딸, 8살 딸, 6살 딸, 5살 아들, 4살 딸, 3살 아들을 둔 전혜희는 셋째까지 간격이 있다가 넷째부터 연년생 아이를 갖게 된 것에 대해 "제 밑으로는 여동생이 한 명 있고 친정이 아들이 귀하다. 엄마가 아들이 없어 시집살이를 당했는데 '너는 그러지 말고 예쁨 받아야 하니 아들을 낳아야 돼'(라고 했다). '그래 엄마 아빠도 저렇게 얘기하니까 아들은 하나 낳아야지' 그래서 한참 있다 낳아야지 했는데 그냥 바로 생겼다"고 밝혔다.
전혜희는 그러면 넷째에서 끝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 아들을 키웠는데 얘가 너무 혼자 노는 거다"라고 말했고, 박미선은 "아들 심심할까 봐 하나 더 낳았다는 거냐"며 놀라워 했다.
전혜희는 "그러기도 했고 약간 웃긴 발상인 게 위에 시누이가 셋이잖나. 누가 우리 아들에게 시집오겠냐. 우리 아들이 너무 불쌍한 거다. 아들 하나가 더 있어야 얘랑 잘 어울릴 수 있고 얘도 장가갈 수 있고 이런 생각을 했다"고 또 다른 이유도 공개 "그건 미친 발상이었다"고 자신도 인정했다.
딸딸딸 시누이 3명이면 아들 장가 못갈까봐 낳았는데 혼자 놀면 심심하니까 아들 한명 더 낳음
그리고 7번째 아이는 아들
1 Comments
Array
(
[0] => Array
(
[wr_id] => 1036872
[wr_num] => -278232
[wr_reply] =>
[wr_parent] => 1035154
[wr_is_comment] => 1
[wr_comment] => 1
[wr_comment_reply] =>
[ca_name] =>
[wr_option] =>
[wr_subject] =>
[wr_content] => 애들이 불쌍하다
[wr_link1] =>
[wr_link2]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0
[wr_good] => 3
[wr_nogood] => 0
[mb_id] => naver_7f8e07ff
[wr_password] => *69ED195DEBE45E3AA83F607903215E80138415B4
[wr_name] => 쟌망룹히
[wr_email] =>
[wr_homepage] =>
[wr_datetime] => 2024-02-26 01:28:59
[wr_file] => 0
[wr_last] =>
[wr_ip] => 221.140.102.142
[wr_facebook_user] =>
[wr_twitter_user] =>
[articleid] =>
[wr_1] => 0
[wr_2] =>
[wr_3] =>
[wr_4] =>
[wr_5] =>
[wr_6] =>
[wr_7] =>
[wr_8] =>
[wr_9] =>
[wr_10] =>
[as_type] => 0
[as_shingo] => 0
[as_img] => 0
[as_list] => 0
[as_publish] => 0
[as_extra] => 0
[as_extend] => 0
[as_level] => 57
[as_download] => 0
[as_down] => 0
[as_view] => 0
[as_lucky] => 0
[as_poll] => 0
[as_star_score] => 0
[as_choice] => 0
[as_choice_cnt] => 0
[as_re_mb] =>
[as_re_name] =>
[as_tag] =>
[as_map] =>
[as_icon] =>
[as_thumb] =>
[as_video] =>
[as_update] =>
[as_star_cnt] => 1
[ast_read] => 0
[ast_adlist_edate] => 0
[ast_adtop_edate] => 0
[ast_extend] =>
[ast_ultra_extend] =>
[wr_besttime] => 2024-03-04 19:01:36.789535
[name] => 쟌망룹히
[is_lock] =>
[reply_name] =>
[content1] => 애들이 불쌍하다
[content] => 애들이 불쌍하다
[is_secret] =>
[date] => 1708878539
[datetime] => 24-02-26 01:28
[best] => 1
[ip] => 221.♡.102.142
[is_reply] =>
[is_edit] =>
[is_del] =>
)
)
/var/www/issuya.com/skin/board/issuya/view/tto_basic
지금 뜨고있는 이슈
4
5891
6
5324
2
4356
0
4135
3
3392
2
3317
0
3009
1
2491
2
2349
2
2065
2
2057
1
1948
1
1352
0
1327
1
1242
1
1105
3
1027
2
892
0
744
1
701
Today
pick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hit
[rank] => black
[term] => day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date] => 1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black
[sort] => comment
[rank] => black
[term] => week
[dayterm] => 2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 +3 01.18 1 여자 성형수술 before & after 레전드
- +3 01.18 2 연예인 덕질에 아내가 GV80 한대 정도 썼다는 남편.jpg
- +2 01.18 3 성인 되어서도 아버지 팔씨름 못이기는 남자 많나요?
- +1 01.18 4 한국과 비교되는 일본의 결혼 문화
- +1 01.18 5 11만명이 투표한 짜장라면 최강자
- +1 01.18 6 국립중앙박물관 굿즈 근황
- +1 01.18 7 10년이나 친구랑 동거중이라는 남자 배우
- +1 01.18 8 인스타 답변 가장 잘해주는 연예인
- +1 01.18 9 YG가 종합기업으로 탈바꿈하려던 시절
- +1 01.18 10 괜히 슬기류 최강이 아니다
Array
(
[icon] =>
[strong] =>
[modal] =>
[dtype] =>
[rows] => 10
[page] => 1
[comment] =>
[main] => 1
[bo_list] => issue
[gr_list] =>
[ca_list] =>
[newtime] =>
[new] => color
[sort] =>
[rank] => darkred
[term] =>
[dayterm] => 3
[mb_list] =>
[cache] => 0
[modal_js] =>
)
1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