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한국 방문 안 하는 기업인

10년 넘게 한국 방문 안 하는 기업인



매년 신제품 나올때마다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들도 당연히

방문하면서 돌아다니는데 지금까지 한국은 단 한 번도 방문하지 않음
(물론 CEO 가 된 이후 공식적으로 CEO 자격으로 방문하지 않았단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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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봄날  
인구수 5천만도 간당간당한
나라에서 실점유율은
30% 밖에 안되는데,
뭐할라고 저 바쁜 사람이
친히 방문까지 하실까.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나라에 산다고
다들 굉장히 착각들 하는데,
인구수가 고작 5천만에서
급격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나라를
주요 소비시장으로 생각하는
멍청한 글로벌 기업은 없음.


6 Comments
카카로트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
페인  
안와도 잘팔려서ᆢ

럭키 184 포인트!

Fly  
동남아를 타겟으로하지
봄날  
인구수 5천만도 간당간당한
나라에서 실점유율은
30% 밖에 안되는데,
뭐할라고 저 바쁜 사람이
친히 방문까지 하실까.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나라에 산다고
다들 굉장히 착각들 하는데,
인구수가 고작 5천만에서
급격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나라를
주요 소비시장으로 생각하는
멍청한 글로벌 기업은 없음.

럭키 83 포인트!

경리수민  
[@봄날]
싱가폴보다는 시장이 큰것 같습니다만
줄리  
[@봄날]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아이가 아이폰을 사 달라고 하네요. 뉴스에 나오는 남의 얘기가 과장된 줄만 알았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한국의 ‘아이폰 타령’이 역대급이다. 지난해 4분기 국내에서 아이폰의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까지 나서 이례적으로 한국의 아이폰 판매량을 언급했을 정도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팀쿡 CEO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오랜 라이벌인 삼성전자의 본거지인 한국에서 아이폰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비중이 높지 않은 한국 시장을 팀쿡 CEO가 직접 언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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