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벌계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숨겨진 실력자

대한민국 재벌계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숨겨진 실력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장남 김동관 


2022년 부회장 취임이후 


한화그룹이 승승장구 하고 있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해외 무기수출이 급증하면서 


2020년 주가 15000원대에서 오늘 60만원 돌파하면서 


저점대비 40배 이상 폭등했고

 

 

 

 

만년 적자였던 대우조선해양이 외국자본에 넘어가는걸 막기위해


한화에서 무리하면서 인수했던 한화오션은  


미국 해군 함정 건조, 수리사업에 진출하면서 대박나기 시작함 


다른나라들은 트럼프가 관세 때려서 난리났는데


미국 해군이 급성장하는 중국 해군을 견제하기 위해서 


트럼프가 한국 조선업에 러브콜을 보내고 혜택주면서 


한화오션이 최대수혜를 받음 

 

 

 

 

그 결과 한화오션 주가도 폭등하고 


올들어 한화그룹주들이 


시장의 주도주가 되면서 폭등하고 있음 

 

 

 

 

얼마전 빈살만 왔을 때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다음으로 


LG가 아닌 한화 김동관이 앉았던 이유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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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선비  
한화도 관심종목이였지만,
나이를 먹다보니,
예전보다 랄부도 쪼그라들고, 담력아 약해
진입하지 못하였다.
한화가 체질개선을 아주 잘 하였다고 감히 평가하고 싶도다.
요즘 국장이 나빠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위기감은 어느때 보다 높아진,
살얼름판 위에서 캠프파이어 하고 있는 듯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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