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신념을 버리고 남초 게임을 제작하기로 한 개발사
'로드 오브 히어로즈' 라는 게임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는 '클로버게임즈' 라는 회사가 있음.
이 개발사는 자기들의 게임 캐릭터를 '세계 최초의 여성 탱커' 라는 헛소리를 지껄이는 등
개발진 인터뷰에서도 딱히 본인들의 페미사상, PC사상을 숨기지 않는 개발사들임
당연히 남성들은 이 게임을 철저히 외면하였고
이 게임을 하는 페미들은
캐릭터가 젠더퀴어니, 트랜스젠더니, 게이니 하는 같잖은 논쟁이나 하며
개발사들을 괴롭혀 개발자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공식포럼을 폐쇄하기까지 함
남성들이 게임을 외면하니 실적은 폭망중
결국 개발사는 자기들의 페미신념을 버리고
씹덕한남+일남을 타겟으로 한 게임을 공개했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블루 아카이브를 파쿠리한 컨셉샷을 공개함 ㅋㅋㅋ
문제는 블루 아카이브는 진짜 페미들이 질색하는 선정성으로 가득한 게임이라
과거에 게임위 탄원사태까지 갈 정도로 극극극 남초게임이라는 거임.
실제로 블아 이용자 비율은 한국은 남녀 비율이 8:2
일본은 무려 9:1이라는 비율로 남성이용자가 압도적인 극극극 남초 게임임
이런 극극극 남초 게임을 파쿠리한 게임을 만든다는 소식에
로오히를 이용하는 페미들은 개발작을 하기 시작했고
다급해진 개발사는 이 사태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하게 됨
그런데 이 입장문에는
"우리도 돈벌려면 이런 겜 만들 수 밖에 없음 ㅠㅠ"
운운하며 대놓고 어쩔 수 없이 만드는 게임이라는 티를 팍팍 내었고
기존 게임들을 "선정적이고 폭력적이다" 운운하는 선민사상까지 보여주며
동종 업계인들을 대놓고 무시까지 하게 됨
3줄요약
1. 페미개발사가 실적 폭망해서 남초게임인 블아 파쿠리한 게임 발표함
2. 기존 페미들이 반발
3. 개발자가 우리도 돈 떔에 어쩔 수 없음..ㅠㅠㅠ 기존 게임들은 죄다 폭력적이고 선정적이지만 돈 벌어야 해요 ㅠㅠㅠ 라고 변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