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파리 데이트 포착…연인은 두산家 5세

이강인, 파리 데이트 포착…연인은 두산家 5세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8579

'국가대표'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 FC)이 두산家 5세와 사랑에 빠졌다. 이강인의 연인은 박상효(25)로, 재벌그룹의 로열 패밀리다.
박상효는 1999년생이다. 올해로 25세. 이강인보다 2살 많다. 그의 부친은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 (박진원은 박용성 두산그룹 7대 회장의 장남이다.)
이강인과 박상효는 올해 초에 처음 만났다. 둘을 연결한 건, 사랑의 도시 파리. 이강인은 PSG 소속이고, 박상효는 프랑스에서 대학원을 다닌다.
두 사람의 측근은 '디스패치'에 "이강인 (친)누나가 파리 한인 모임에서 박상효를 알게 됐다"면서 "PSG 경기를 보면서 자연스레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강인 여친 두산손녀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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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환골탈태  
어느세 재벌들이 5세까지 내려왔구나


2 Comments
란란이  
저번 아이돌 걔를 만나면서 외모만 예쁜건 아무 소용 없다는 걸 깨달은 건가? ㅋㅋㅋ
환골탈태  
어느세 재벌들이 5세까지 내려왔구나

럭키 38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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