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의료대란 분수령…"해법 찾아야" 시국선언
정부의 강력 경고 이후에도 복귀하는 전공의들은 눈에 띄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이탈자는 늘어나는 분위기입니다.
의대 증원에 반대해 삭발까지 감행한 교수들의 사직도 이어지는 가운데, 처음으로 비공개 총회를 연 전국 30여 개 의대 교수 대표들은 교수들의 추가 이탈을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건보료를 올리고, 정부의 재정 지원을 전제로 500명 이하의 의대 증원이 적당하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8개 병원 교수와 전문의들도 실명을 밝히고, 의료 붕괴를 경고하는 시국선언이라는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해 이 사태가 종식되지 않으면 전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두 이성을 되찾고 허심탄회하게 합리적 방안을 논의해 해법을 도출할 것을 촉구한다"고 호소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66403&plink=LINK&cooper=YOUTUBE
이 상황에 교수들도 사직하면 대학병원은 난리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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