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참전 당시.. 미군들의 모습

6.25 전쟁 참전 당시.. 미군들의 모습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전해병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다.
아무도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않고 자랑도 하지 않았다.

내 살던 나라여, 내 젊음을 받아주오!
나 역시 이렇게 적을 맞아 쓰러짐은
후배들의 아름다운 날을 위함이니 후회는 없다.

- 마니산 까치부대 해병북파공작원 MIU출신이


2 Comments
오랑케  
갓파더
전해병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다.
아무도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않고 자랑도 하지 않았다.

내 살던 나라여, 내 젊음을 받아주오!
나 역시 이렇게 적을 맞아 쓰러짐은
후배들의 아름다운 날을 위함이니 후회는 없다.

- 마니산 까치부대 해병북파공작원 MIU출신이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