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고독사 현장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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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말랑말랑  
누군가는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편히 눈감는 삶.... 또 누군가는 아무도 지켜주는 사람 없이 외롭게 떠나 몇주 몇달만에 형체도 없이 발견되는 삶... 세상은 참 .. 삶이란 덧없네요


7 Comments
오늘하루  
너무 속상하다
나중에 실버타운 가야겠다
뇌세척  
팔배고 자면 위험하다니깐..

럭키 99 포인트!

페인  
점점 늘어날텐대
나이땈  
아이고
환골탈태  
청소비는 누가 주나요?
집주인이 주나요?
국가에서 주나요?
야봉  
[@환골탈태]
돈받으러 오신?
말랑말랑  
누군가는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편히 눈감는 삶.... 또 누군가는 아무도 지켜주는 사람 없이 외롭게 떠나 몇주 몇달만에 형체도 없이 발견되는 삶... 세상은 참 .. 삶이란 덧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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