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도 조세호에 대한 분노가 가라앉지 않은 홍석천 1 3868 2 저주디스 2024.02.26 13:34 이전 글 목록으로 다음 글 한시간 생각해도 빡쳐서 손절하루지났는데도 도저히 잊혀지지 않고 빡침이 사그러들지않아 또 글올림 2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