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꾼 "나는 처 자식 먹여 살리기 위했을 뿐"

전세사기꾼 "나는 처 자식 먹여 살리기 위했을 뿐"








 

 

 

신상을 공개해서 화가난 전세 사기꾼 

 

피해액 50억원 이상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피해자도 있음




최현재 44세, 남영진 48세 부부

 

미국 애틀랜타에서 거주하다 23년 8월 다시 이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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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kotas1561  
개쓰레기들


4 Comments
ENNN  
본인 행복을 위해 남의가정은 깨도 되나요ㅠㅠ
까탈남  
뭔 되도 않는 소리야 범죄를 미화하냐

럭키 95 포인트!

kotas1561  
개쓰레기들
야봉  
자기 가정 지키겠다고 남의 가정 파탄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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