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간판 구본길의 충격선언

한국 펜싱 간판 구본길의 충격선언


 

(중략)

 

...구본길은 "내가 전에 말을 하긴 했는데 후배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이렇게 같이 금메달을 따니 좀 욕심이 나는 것 같다"면서 "개인 최다 금메달 욕심이 난다. 그래서 다음 나고야 대회까지 달려보고 싶다"고 은퇴를 미뤄 후배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 얘들아 미안한데 형이 몇 년만 더 해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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