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딸도 피해가지 못한 것

이영애 딸도 피해가지 못한 것

 

이영애는 30일 유튜브채널 ‘문명특급’에서 “탕후루 먹어봤느냐”는 질문에 “먹어봤다. 우리 딸이 마라탕, 탕후루를 좋아한다. 속이 터진다. 매일 그 코스로 먹는다”고 답했다.

"요즘 아이들이 각자 방 문을 닫고 안 나온다. 사춘기가 이제 막 시작 될랑말랑하고 있다"며 "시골에 살 때 밭에서 직접 (채소를) 다 따서 유기농으로 먹였다. 서울에 오니 매일 (배달 음식을) 시키면서 '이 맛에 서울 산다'고 하더라. 아이들이 서울을 신기해 한다. '밤이 왜 이렇게 밝느냐'고 하더라. 아마 아이들 눈에 서울은 신기루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3880784

 


 


마라탕 + 탕후루

 

 

 

PS - 이영애 딸 초6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여신인줄 알았는데 인간미까지


4 Comments
 
여신인줄 알았는데 인간미까지
야봉  
맛을 안보면 모를까..
짱구94  
자극적인 중독성

럭키 79 포인트!

오랑케  
ㅋㅋㅂㄱ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