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학창시절 체벌 듣고 경악하는 하키 선출녀

넉살 학창시절 체벌 듣고 경악하는 하키 선출녀



자기가 다녔던 학교가 남고였는데

담임도 남자밖에 없었고 그때에도 좀 빡센 학교로 유명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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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경리수민  
수학 문제 못 풀면 몽둥이로 얼굴 때리는 교사놈 있었지..
  머리가 아니고 얼굴임...
그래서 광대뼈에 멍드는 학생도 있고
고막 나간 학생도 있었음...
좋을 시절에 교사질 했지


6 Comments
탱탱  
원없이 아이들 상대로 화풀이 할수 있었던 8,90년대...당하던 세대였지만
그래도 그 시절이 지금보다 인간적이었던게 더 많았다고 생각하는 1인
헤이헤이  
누구 이야기?
페인  
대한민국은 인생 실전이얌
대박  
넉살 이야기인데 넉살은 안 보이네
경리수민  
수학 문제 못 풀면 몽둥이로 얼굴 때리는 교사놈 있었지..
  머리가 아니고 얼굴임...
그래서 광대뼈에 멍드는 학생도 있고
고막 나간 학생도 있었음...
좋을 시절에 교사질 했지
흑자MT  
[@경리수민]
중학교때 교실 난로떼던 장작으로 머리 때리는 선생도 있었네요..

럭키 74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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