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모' 닉네임 얻은 박진주…영케이 "잘 지내셨어요 이모?" 웃음
박진주는 영케이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묻자 하하는 "이모님 저희 학교 졸업하고 되게 오래 되셨는데, 똑같으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단합대회 초부터 '이모'라는 닉네임을 얻은 박진주는 하하의 말에 고개를 숙이며 당황해했다.
이어 주우재는 "여전히 젊은 친구들 이상형 물어보시고"라며 박진주를 놀렸고, 영케이는 "잘 지내셨어요?" 라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http://v.daum.net/v/20231125185458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