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핫초코를 좋아하게 된 썰

박지성이 핫초코를 좋아하게 된 썰

 

식후 핫초코 한컵 하시는 지성햄





맨유 입단 당시에 항상 혼자 있던 박지성에게 어떤 구단 직원이 다가와서 코코아 드실래요? 라면서 항상 말을 걸었다고 함

 


 



처음에는 부담스러워서 한두번 거절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에 그 뒤로 매번 받아 마셨다고 함

 


얼마전 퍼거슨 사모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에 조문갔던 박지성

 






영어도 못하고 외롭게 지낼 박지성을 위해 퍼거슨은 구단의 직원에게 박지성에게 매일 코코아 챙겨주고 잘 적응하게 도와주라고 지시 했던것

 



그 이후로 코코아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박지성 ㅠ.ㅠ



핫초코 광고 하나 찍어주세요.

 

1. 박지성이 맨유 입단 당시에 영어도 못하고 어울리지 못해서 혼자 지냈음

2. 매일 한 직원이 친근하게 다가와서 핫초코를 마실거냐며 말을 걸음

3. 퍼거슨경 사모님 장례식장에 조문 갔다가 그 직원을 만났는데 그때 당시 얘기를 해줌

4. 알고보니 퍼거슨이 박지성을 위해 직원에게 박지성이 적응하게 도와주라고 지시를 내림

 

결론.....

 

 

 

 

 



대거슨................................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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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까탈남  
껌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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