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봄, 손익 분기점 돌파

영화 서울의봄, 손익 분기점 돌파



손익 분기점 460만 돌파


이동진 ★★★☆
야만과 무능의 그 겨울밤에 대한 분노가 시종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펄펄 끓는다.

박평식 ★★★☆
권력이 영원할 줄 아는 사악한 바보들에게






















신고
SNS 공유하기


1 Comments
마선생님요  
악인 캐릭터들이 성공하고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사람들이 죽거나 비참해지는 내용이라는 것이 유일한 단점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