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 결국 악지르고 울고불고 하는게 정상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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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오늘하루  
ㅎ 태교 여행
웃기고 있네
지들 좋자고 가는거면서 애 핑계는


14 Comments
닉베껴서바꾼닉  
저건 본래 성격임 유난도 병이다
똑똑  
임신하면 꼭 그렇게 유난을 떨어야 하나
난 임신했을때 새벽에 뭐 먹고 싶다고 자는 남편 깨워서 멀리 보내고 한적도 한번도 없음
호르몬은 핑계고 다 조절 가능하다
내가 배려해야 남편도 배려하지
나도 입덧 심했지만 할수있는 선에서 다 배려했고
남편도 나 막달에 마비와서 종일 기저귀 갈아주면서도 싫은 소리 한번 한적 없음

럭키 185 포인트!

기본  
의사가 적극 여행 가라고 했다는 대목에서 의심을 지울수가 없다
fita  
기압차이로 태아 스트레스 겁나받는게 무슨 개뿔 태교여행임?
그냥 애 핑게로 놀러가서 인스타나 하는거지.
소고기  
[@fita]
우주방사선 은근많음 장기간일수록 하늘에서 엑스레이 많이 찍고갈듯
내숭쟁이  
태교여행 지랄하네 ㅋㅋㅋ
곰션  
참고로 태교여행은 산부인과 의사들이 완전 비추하던데

1. 일단 응급 상황 발생 시 한국만큼 대응이 어렵고 돈 엄청나게 깨짐
2. 비행기 기압을 맞춘다해도 차이가 나서 태아에 영향 준다고 함

그냥 국내 여행 1박 2일로 다녀오라던데
루비루비  
인천까지 기차타고 염병천병 떨면서가느니 김해도 괜찮을거 같은데...
지랄발광을 떨어대는데 저딴 예민함으로 무슨 괌까지 굳이 돈써가면서 뭐하러감
임신이 벼슬인 상태임 지금.
까탈남  
그냥 와이프 하고싶은대로 해줘 나중에 평생 욕먹을수 있어
마선생님요  
걸어서 태교여행 추천합니다
톱과젤리  
둘다 바보 같나 여행갈거면 입덧이 괜찮아 질때 가던가 에효
ENNN  
ㅠㅠ저게 무슨 여행이에요.. 여행 가기도 전에 의견차이 있는건 안 가는게 서로 편함
목현동  
임신공격하지마라
오늘하루  
ㅎ 태교 여행
웃기고 있네
지들 좋자고 가는거면서 애 핑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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