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개사기 자원인 이유

나무가 개사기 자원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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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마이크로  
언듯, 오~ 하기도 하고, 너무 당연한 소리를 그럴 듯하게 적어놔서 웃김. ㅋㅋ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명

땅 불 바람 물 마음

뭘 집어 넣어도 그럴 듯하게 만들 수 있는 당연하지만 그럴듯 한 짤이네요. ㅋ

<물로 바꿔서 적어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원자재 물

그런데 인류 역사를 보면 석유보다 미친놈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다재다능한 존재였음.

일단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식수가 되어줌. 나무도 키워줌.

여기서 더 얼리면 얼음이 되거.
심지어 끓이면 수증기도 됨.

공성전 할 때 방어군 해자도 당연 물임.

공격군도 물을 이용해 쓸어버리거나 말려죽일 수 도 있었음.

이렇게 물은 구사적 가치가 상당한 물건이었지만 여기서 안끝남.

불을 끌수 있는 자원임.

요리로 스프, 스튜도 만듬.

얼음으로 집도 만듬.

물론 얼음이 어는 지역에 한정되어 있지만.

증기의 근본은 물임.

산업혁명도 물의 역할이 컸음.

1차 산업혁명의 시작은 증기기관의 발명임.

물 없었으면 산업혁명 시작도 못했음.

그러니까 당신도 세계 水 님을 믿으세요.


3 Comments
가우리야  
ㅎㅎ
쟌망룹히  
아낌없이 주는나무 소설이 생각나네..
마이크로  
언듯, 오~ 하기도 하고, 너무 당연한 소리를 그럴 듯하게 적어놔서 웃김. ㅋㅋ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명

땅 불 바람 물 마음

뭘 집어 넣어도 그럴 듯하게 만들 수 있는 당연하지만 그럴듯 한 짤이네요. ㅋ

<물로 바꿔서 적어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원자재 물

그런데 인류 역사를 보면 석유보다 미친놈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다재다능한 존재였음.

일단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식수가 되어줌. 나무도 키워줌.

여기서 더 얼리면 얼음이 되거.
심지어 끓이면 수증기도 됨.

공성전 할 때 방어군 해자도 당연 물임.

공격군도 물을 이용해 쓸어버리거나 말려죽일 수 도 있었음.

이렇게 물은 구사적 가치가 상당한 물건이었지만 여기서 안끝남.

불을 끌수 있는 자원임.

요리로 스프, 스튜도 만듬.

얼음으로 집도 만듬.

물론 얼음이 어는 지역에 한정되어 있지만.

증기의 근본은 물임.

산업혁명도 물의 역할이 컸음.

1차 산업혁명의 시작은 증기기관의 발명임.

물 없었으면 산업혁명 시작도 못했음.

그러니까 당신도 세계 水 님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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