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황의조 불법촬영 혐의로 불구속 송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7752
경찰이 축구선수 황의조(31)를 불법촬영과 2차 가해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8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소지 혐의를 받는 황씨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황씨 변호인 1명도 비밀누설(신상공개) 혐의로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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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인이랑 식사겸반주 할때 그 지인이 해준말
이바닥에서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있다
눈이 우주를 찌른다 도도함의 끝판이다
돈많은 놈들이 스폰 제의 들어올때마다 죄다 거절하고 하물며 남자 알기를 우습게 보는 언니다
워낙에 주변에 찝쩍거리는 남자들이 많으니 정말 남자를 우습게 알더라
그 언니가 처음으로 죽자살자 매달린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가 축구선수 ㅇㅇㅇ였다
정말 자기도 격어보진 못했지만
축구선수와 결혼한 여잔 도망 못 간다 라는 말이 맞는것 같다
라고 했었음
저 ㅅ ㄲ 황의조가 불법촬영을 해서 그렇지 그짓만 안했어도
카사노바로 더 많은 수백명의 여자들을 후리며 살았을꺼임
몸매 죽이는 운동하는 헬창녀나 필라테스강사녀랑 안하고픈 남자가 어디있음??
여자도 똑같은 축구선수 앞에서 다리 안 벌리는 여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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