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짧으면 맞아야 하나"...SNS서 '여성 쇼트컷 캠페인' 확산
피의자 신상 공개 국민동의 청원
온라인서 '쇼트컷 여성' 인증 확산
"끝나지 않은 여성 혐오 범죄"
경남 진주시의 한 편의점에서 4일 20대 남성이 20대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 올라온 '경남 진주 편의점 폭행' 신상공개 청원글. 국회 국민동의 홈페이지 캡처
http://n.news.naver.com/article/469/0000768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