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m 상공에서 비상문이 뜯겨나간 미 여객기

5000m 상공에서 비상문이 뜯겨나간 미 여객기









탑승객이 촬영한 1282편의 비상착륙 당시 상황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글쎄……  
비행중에 산소 마스크 내려오면 옆에 자식이 있든 부모가 있든 간에 본인 먼저 써야 함. 저산소증은 증세가 전혀 없다가 바로 의식을 잃기 때문에, 애 먼저 씌워주려 하다가 픽 가버리는 수가 있음. 최악의 경우 그대로 사망임. 영화에서 처럼 산소 떨어진다고 숨이 차고 그런 거 없음. 숨이 차는 건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갈 때임. 산소 농도 떨어지는 건 신체가 전혀 감지 못 하고 그러다가 제일 먼저 나가 떨어지는게 뇌임.


1 Comments
글쎄……  
비행중에 산소 마스크 내려오면 옆에 자식이 있든 부모가 있든 간에 본인 먼저 써야 함. 저산소증은 증세가 전혀 없다가 바로 의식을 잃기 때문에, 애 먼저 씌워주려 하다가 픽 가버리는 수가 있음. 최악의 경우 그대로 사망임. 영화에서 처럼 산소 떨어진다고 숨이 차고 그런 거 없음. 숨이 차는 건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갈 때임. 산소 농도 떨어지는 건 신체가 전혀 감지 못 하고 그러다가 제일 먼저 나가 떨어지는게 뇌임.


Today
pick
basic-post-list issue-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