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딸이 백일장에서 쓴 시

고1딸이 백일장에서 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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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오늘하루  
잠만 자는 평범하지 않은 아이입니다가 맞을 듯
시선이 참 이쁘네


2 Comments
견갑골  
부제 김춘수 꽃 외전
오늘하루  
잠만 자는 평범하지 않은 아이입니다가 맞을 듯
시선이 참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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