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우리가 잘 살면 분명 달라지실 것"

박수홍 "우리가 잘 살면 분명 달라지실 것"

 

한 측근에 따르면 박수홍은 재판 전에도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드리는 게 내 인생의 유일한 이유이자 목표였다. 그랬기에 나를 믿고 따라와준 다예 씨와 가정을 이뤘고, 앞으로 우리 두 사람이 예쁜 아기도 낳고 여느 부부들처럼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오해를 푸시고 알아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모친을 향한 여전히 변치 않은 효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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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오랑케  
그래 어렵다 어려워~


1 Comments
오랑케  
그래 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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