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항전 마지막 경기 국가대표 감독들의 표정

국가대항전 마지막 경기 국가대표 감독들의 표정

 

정우영(25·슈투트가르트)이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그라운드 위에 쓰러져 있고, 대회 내내 경기에 나서지 못한 김진수(32·전북)가 벤치에서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어도 클린스만은 아랑곳하지 않고 웃었다.

 

“축하한다고 하면서 웃었을 뿐이다. 전혀 이상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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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gom  
연봉도 많이 받고 축구경기도 1열에서 관람하고 싱글벙글.


6 Comments
나이땈  
ㅋㅋㅋ웃음이 나와?
이건재미지나  
히틀러의 후예한테 뭘 바라면 안되는거였음
쪽바리들이랑 다를게 별로

럭키 66 포인트!

환골탈태  
클린스만 아직 마지막 아닌데
페인  
마실 나온듯
gom  
연봉도 많이 받고 축구경기도 1열에서 관람하고 싱글벙글.
웅남쿤  
[@gom]
이제 곧 위약금 110억 받고
또 싱글벙글 할듯 개10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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