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근황 - 새해 시작부터 똥 훔치느라 바쁨

북한 근황 - 새해 시작부터 똥 훔치느라 바쁨

 

새해를 맞아 농촌에 거름을 지원하기 위해 모인 트럭들입니다.

트럭마다 과학농사, 자급자족 등의 구호에 거름을 마련한 기관 이름을 붙였는데, 제과도매소, 여관, 목욕탕, 백화점 등 여러 기관이 망라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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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일상다반사  
먹는 것도 별로 없는데 똥은 제대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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