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중 머리 내리쳐 말티즈 즉사

미용 중 머리 내리쳐 말티즈 즉사




 

미용 중 머리내려쳐 몰티즈 즉사…애견숍은 7개월째 영업 - 매일신문 (imaeil.com)

 

 

애견미용샵에서 말티즈 털 깎다가 강아지가 움찔거리니까 미용사가 바리깡으로 말티즈 머리를 내려침

 

강아지는 즉사, 애견샵 측은 말티즈 주인에게 1천만원으로 합의 제안, 주인은 고소

 

재판 진행기간동안 애견샵은 사고 터지고 계속 영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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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쟌망룹히  
저거 뉴스에서 보고 강아지비명소리에 소름이 돋을정도였는데 아직도 현재 영업중이라는게 말이안나옴...말티즈같이 얼굴도 작은개를 때릴데가어딨다고 머리를 내리쳐서죽이냐..ㅜ


10 Comments
환골탈태  
저기만 저럴까?
이제 미용 맡길때 옆에서 지켜봐야겠네
달콤한브라우니  
진짜 끔찍하다ㅠ 한두번이 아닐거같은데ㅠ
가우리야  
길에서 퍽치기당해서 객사해라 퉤

럭키 82 포인트!

뀨뀨꺄꺙  
저런새기는 장사못하게 해야지.
ENNN  
하 진짜 ㅠㅠㅠㅠㅠ
소고기  
자기보다 약한동물이라 내려친듯 성인남성이 움찔하면 내려치겠나
저런사람은 애도 조심해야됨 산부인과 신생아실 시끄럽다고 애던졌다가 뇌사시킨 간호사 생각난다
야봉  
분장인가..
쟤 대가리도 까보자
짜루87  
아니 도데체 얼마나 세게 내리쳐야 강아지가 죽을정도로;; ㄷㄷㄷ
쟌망룹히  
저거 뉴스에서 보고 강아지비명소리에 소름이 돋을정도였는데 아직도 현재 영업중이라는게 말이안나옴...말티즈같이 얼굴도 작은개를 때릴데가어딨다고 머리를 내리쳐서죽이냐..ㅜ
ISFP  
장사 못하게 해야지. 미친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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