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에 나온 역대급 기구한 사연의 19살 여고생 인생

물어보살에 나온 역대급 기구한 사연의 19살 여고생 인생




당사자도 당장 지낼 곳이 없어 위탁시설에 전전하며 지냈으나,
답답한 상황을 견디지 못해 자진 퇴소.




요약)
금품갈취 목적으로 납치당해 살해당한 어머니
술에 취해 가정폭력을 행하다 끝내 간경화로 돌아가신 아버지
지적장애를 가진 2명의 형제들 케어까지 본인이 감당해야함
안좋은 루머로 고등학교 자퇴
위탁시설 자진퇴소
+
스샷엔 없지만
방송에 나온 목적이
"어머니 돌아가신 후, 15년간 연락이 없는 외가쪽 친척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라고 함.



서장훈 이수근은 빨리 행정복지 센터 이런데 찾아가서 너가 받을수 있는 혜택이라던지 이런거 알아보고 

배우고 싶은거 교육받아서 취직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관계자분 있으면 연락좀 달라고 했음

그리고 너가 열심히 살아서 유명해지면 알아서 친척들이랑 연락이 닿을테니까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살아보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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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흑자MT  
열심히 살아 유명해지면 뭐 뜯어먹을거 없나해서 연락오는 외갓집.. 그런 미래는 아니기를... 다혜야 힘내라..


3 Comments
ㄹㄴㅁ  
너무 안타깝다 ㅠㅠㅠ외가에서 도와줄거였으면 처음부터 도와줬을텐데ㅠㅠ
가우리야  
기구하네
흑자MT  
열심히 살아 유명해지면 뭐 뜯어먹을거 없나해서 연락오는 외갓집.. 그런 미래는 아니기를... 다혜야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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