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국무부에게 현상금 70억원 걸린 범죄자
모에모에큥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한지호(Jiho Han), 진천지(Chunji Jin), 쉬하오란(Haoran Xu) 종화 (Zhonghua)란
가명을 사용한 북한인들이 미국인 60여명의 신분을 도용해
미국 IT회사에 위장취업해서
원격으로 근무를 해가지고 약 680만불(약95억원)의 소득을 얻고 해당 금액을 돈세탁 했고
미국 정부기관에 취업을 시도하기도 했다고함
현재 500만달러 ( 약 70억원) 현상금이 걸림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9
11824
10
6455
3
6307
5
6159
1
5591
3
5125
5
4194
8
3456
1
2513
0
2041
2
1863
1
1627
0
1345
0
1245
0
1162
0
1126
0
1111
Today
pi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