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인줄 알았는데 꽤 인상적인 기안84 대상 수상소감

횡설수설인줄 알았는데 꽤 인상적인 기안84 대상 수상소감

어린이들 사인해줄 때 '꿈이 뭐냐'고 묻고 써주는데

어머니 지인 아들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싸인을 뭘 해줘야할지 한 30분 동안 고민하다가...

네잎클로버를 그려줫어요....

클로버...는 행운이자나요

여러분들도 행운이 있는 2024년이 됐으면 좋겠고

세잎클로버가 상처가 나면 그 공간에서 잎이 나와 네잎클로버가 된다고 합니다.

23년도 힘든 일도 있었겠지만, 그러한 일들이 여러분에게 행운을 기져다 줄 수 있는 24년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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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야봉  
대상후보 전현무씨가
봐줬다던데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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