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비상걸린 디즈니 신작 공주 영화

현재 초비상걸린 디즈니 신작 공주 영화










레이첼 제글러의 ‘페미니즘’ 발언이 팬들에게 비판 받았다. 레이첼 제글러는 지난해 9월 한 인터뷰에서 원작 백설공주와 현대 백설공주는 다르다며 왕자로 인해 인생 역전하는 이야기가 아닌, 주체적인 여성의 삶을 강조한 바 있다.



점점 커지는 비판은 흥행과 재정적 실패로 이어지기에 디즈니는 영화 퀄리티 보완을 위해 개봉을 1년 연기한 것이다. 




이새끼들 이제야 ㅈ된거 느끼는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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